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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4,980 BTC 대규모 추가 매입…러셀 톱200 지수 편입으로 ’광란의 반등’ 예고

스트래티지, 4,980 BTC 대규모 추가 매입…러셀 톱200 지수 편입으로 ’광란의 반등’ 예고

Published:
2025-07-01 08: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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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숨을 고르고 있다. 스트래티지가 4,980 BTC를 추가 매입하며 러셀 톱200 지수 편입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시장을 뒤흔들었다.

이번 움직임은 단순한 매수 차트를 넘어서는 신호로 읽힌다. 러셀 지수 편입은 기관 투자자들의 본격적인 참여를 예고하는 동시에, '디지털 골드'로 불리는 비트코인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물론 월스트리트는 이미 '편입 효과'를 가격에 반영했다고 주장하겠지만—그들의 예측이 항상 맞는 건 아니잖아?

[사진: 스트래티지]

[사진: 스트래티지]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BTC) 최대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가 또 한 번 대규모 매입에 나섰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더블록이 보도했다. 

스트래티지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8-K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가 이번에 추가 매수한 비트코인은 총 4980개로, 총 거래 금액은 5억3519만달러에 달한다. 평균 매입가는 10만6801달러다.

이에 따라 스트래티지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59만7325 BTC로, 누적 매입가는 424억달러로 집계됐다. 평균 단가는 7만982달러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이번 매입 소식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공개하며, "2025년 연초 대비 비트코인 수익률이 19.7%에 달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21년 후, 당신은 더 많은 비트코인을 사지 않은 것을 후회할 것"이라며 "21년 후 비트코인 가치는 2100만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트래티지는 지난 4월부터 매주 비트코인을 꾸준히 매입해왔으며, 이번 추가 구매로 비트코인 보유 전략을 더욱 강화했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같은 날 러셀 톱200 지수에 편입되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러셀 톱200 지수는 FTSE 러셀이 산출하는 대표적인 주가지수로, 러셀 3000 지수 중 시가총액 상위 200개 기업을 포함한다. 미국 주식시장의 약 70%를 커버하는 이 지수는 기관 투자자와 펀드의 벤치마크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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