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 적중률 비트코인 강세 신호 포착…이번엔 진짜 대박날까?
비트코인 차트에 강세 패턴이 다시 등장했다. 역사적으로 78%의 적중률을 자랑하는 이 신호가 이번에도 제대로 먹힐지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암호화폐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불장 신호등'으로 통하는 이 패턴은 과거 3번 중 2번 이상 상승으로 이어졌다. 물론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이번엔 다르다"는 입을 달고 사지만—그 말이 맞았던 때는 거의 없었다.
현재 비트코인은 주요 저항선을 테스트 중이다. 돌파 성공 시 2025년 신고가 경신 가능성이 열린다. 아니면 그냥 또 하나의 '거짓 신호'로 남을지—곧 답이 나온다.
여러 역사적 굴곡에도 비트코인은 전반적인 우상향 안정세를 보여왔다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강력한 상승 패턴을 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지난 2021년 이후 BTC 일간 차트에서 나타난 강세 패턴을 분석했다.
2021년 1월 이후 비트코인은 19번의 강세 패턴을 기록했으며, 이 중 15번이 새로운 고점을 형성했다. 이는 약 78%의 성공률을 의미한다. 다만 2024년과 2025년에 2번의 실패 사례가 있었으며, 당시 새로운 고점을 형성하지 못했다. 그러나 상승장에서는 여전히 높은 성공 확률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2022년 약세장에서도 4번의 강세 패턴이 나타났지만, 모두 새로운 고점을 형성하지 못했다. 이는 패턴이 하락장에서는 효과가 제한적이며, 현재와 같은 상승장에서는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시사한다.
현재 비트코인 시장은 2022년 후반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당시 비트코인은 1만6800달러에서 저점을 형성한 후 3개월 만에 2배 상승했다. 스위스블록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유동성 수준이 2022년 12월과 비슷하며, 이는 추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매체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