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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블, 거래수수료 최저가 보장 정책으로 암호화폐 시장 강타

포블, 거래수수료 최저가 보장 정책으로 암호화폐 시장 강타

Published:
2025-06-20 10: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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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포블이 거래수수료 최저가 보장 정책을 시행하며 시장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정책으로 인해 사용자들은 더 낮은 수수료로 거래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경쟁사들에 대한 강력한 도전장으로 읽힌다.

암호화폐 시장이 점점 더 치열해지는 가운데, 포블의 움직임이 업계 표준을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전통 금융권은 여전히 높은 수수료로 고객들을 우려하게 만드는 중—암호화폐의 도전이 더욱 빛나는 순간이다.

[사진: 포블]

[사진: 포블]

 

[디지털투데이 강진규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는 국내 원화거래소 및 글로벌 주요 거래소와 비교해 최저 수준의 거래수수료를 보장하는 ‘거래수수료 최저가 보장 정책’을 18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테더(USDT) 마켓을 중심으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등 주요 디지털자산에 우선 적용되며 각 자산의 거래수수료는 0.04%로 설정된다. 국내 원화거래소와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기준 글로벌 상위 50위 거래소를 비교 대상으로 삼아 가장 낮은 수수료율을 확인 즉시 반영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포블은 기존 이용자에게는 보다 유리한 거래 환경을, 신규 이용자에게는 유입 동기를 제공하며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포블은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자산 수수료 인하 기조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이번 정책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경쟁 거래소와 중복된 주요 자산의 사용자 이탈 방지 ▲테더 마켓 활성화 및 신규 이용자 유입 증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안현준 포블 대표는 “이번 수수료 정책은 단순한 가격 인하를 넘어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고 이용자 중심의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과 이용자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디지털자산 거래소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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