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X와 컨센시스의 강력한 협업, 메타마스크에 DEX 어그리게이터 통합으로 디파이 혁신 예고
거대 암호화폐 거래소 OKX가 컨센시스와 손잡고 메타마스크에 DEX 어그리게이터를 장착했다. 이번 협업으로 사용자들은 더 스마트한 토큰 스왑과 최적의 가격을 한 번에 잡을 수 있게 됐다.
디파이 여정의 새로운 이정표
OKX의 DEX 어그리게이터 통합은 메타마스크 사용자들에게 다중 체인 유동성을 제공한다. 이제 지갑에서 바로 최고의 거래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중앙화 거래소의 눈물나는 수수료 구조를 피해가는 또 하나의 방법이 탄생했다. 컨센시스의 기술력과 OKX의 유동성이 만나 메타마스크를 디파이의 새로운 허브로 만들고 있다.
OKX 웹사이트 갈무리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암호화폐거래소 OKX가 이더리움 소프트웨어 기업 컨센시스와 협력해 메타마스크에 탈중앙화 거래소(DEX) 어그리게이터를 선보인디고 코인텔레그래프가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메타마스크 사용자는 25개 블록체인, 500개 이상 DEX들에 걸쳐 유동성을 확보할 수있게 됐다.
OKX 벤처스 설립자 제프 렌은 "메타마스크 멀티체인 전략은 우리가 구축 중인 연결된 블록체인 생태계와 일치한다"며 "기술적 장벽이 사라진 더 접근 가능한 블록체인 환경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OKX 월렛은 사용자들이 MEV 공격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컨센시스 SERVO 솔루션도 도입했다.
컨센시스 최고전략책임자 제이슨 리네한은 "MEV는 여전히 복잡한 문제이며, OKX가 SERVO 를 통합한 것은 사용자 안전과 프로토콜 혁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OKX는 올해 3월 라자루스 그룹 악용 시도를 감지한 후 DEX 어그리게이터를 일시 중단한 바 있으며, 이후 실시간 의심 주소 차단 및 위험 거래 경고 기능을 추가하는 등 보안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