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CEO 예언: "스테이블코인의 아이폰급 대혁명이 코앞에 왔다"
디지털 자산 시장이 다시 숨을 고르는 가운데, 서클 CEO가 스테이블코인 산업의 역사적 전환점을 예측했다.
"이제 진짜 게임 체인저가 온다"
전통 금융계가 여전히 규제 논쟁으로 발목 잡히는 사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는 이미 다음 단계 진화를 준비 중이다. USD 코인(USDC) 발행사 수장은 이 기술이 금융 인프라를 재편할 ''키티호크 순간''을 앞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은행들이 크립토 카운티(club) 가입을 거부한 지 3년 만에—이젠 그들이 문을 두드리고 있다.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사진: 서클 로고]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달러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로 최근 뉴욕 증시에 상장한 서클의 제레미 알레어 CEO는 스테이블코은 아직 애플 아이폰처럼 대중적인 개발자 생태계를 갖추지 못했지만, 그 시점이 머지않았다고 밝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알레어는 "프로그래머블 디지털 달러가 인터넷에서 아이폰이 모바일에서 그랬던 것처럼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가장 높은 유틸리티를 가진 화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16z 크립토의 샘 브로너 파트너도 스테이블코인이 금융 경쟁을 촉진한다고 말했다. 브로너는 "이제 누구나 돈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고, 핀테크 구축 비용이 감소하면서 보다 나은 가격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월마트와 아마존도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고려 중이며, 쇼피파이는 2025년까지 서클 USDC 결제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