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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더, 바레인 경제개발위원회와 디지털 금융 생태계 협력 가속화

크레더, 바레인 경제개발위원회와 디지털 금융 생태계 협력 가속화

Published:
2025-06-10 14: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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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의 경제 다각화 전략이 크레더의 블록체인 기술과 만나다.

중동의 금융 허브를 노리는 바레인이 디지털 자산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크레더가 현지 경제개발위원회와 협력 논의를 진행 중이다. FSA(바레인 금융감독청)의 진보적인 규제 프레임워크가 크립토 기업들의 진출을 부추기고 있는 상황.

'석유 머니'가 '디지털 머니'로 전환되는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 최근 3개월간 바레인 중앙은행이 승인한 블록체인 기업 수가 40% 급증했으며, 현지 VC들의 디지털 자산 투자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이라는 게 함정.

[사진: 크레더]

[사진: 크레더]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아이티센과 비엠피지가 설립한 실물 연계 자산(rwa) 플랫폼 크레더(CREDER)가 중동 바레인 경제 개발위원회(Economic Development Board, 이하 EDB)와 디지털 금융 생태계(Digital finance ecosystem)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바레인 현지 호텔에서 28일(현지시간) 진행된 제7차 바레인-한 비즈니스 포럼에 참여한 크레더는 바레인 측 정부 및 금융기관 인사들과 중동 지역 무역 결제 효율성과 통화 정책 유연성 강화를 위한 디지털 금융 인프라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크레더에 따르면 아부다비, 두바이와 중동 지역 최초 금융 자유화 국가 중 한 곳인 바레인은 EDB를 통해 디지털 자산과 핀테크 분야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금융당국도 규제 프레임워크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크레더 관계자는 “바레인은 중동 지역 중심 국가 중 하나로 석유 자원을 보유했을뿐 아니라 제조, 의료 서비스를 포함한 여러 영역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양국이 함께 만들어나갈 디지털 금융 인프라는 단순 기업 간 결제에 멈추지 않고 개인들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협업을 논의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크레더가 일본과 진행중인 협업 건, 국제 금시장 활성화와 이에 기반한 탈중앙금융플랫폼(디파이)에 대한 관심 고조 등이 이번 협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사례도 이미 구체적으로 언급중인만큼 적극적으로 이를 추진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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