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SKY), USDS 스테이킹 보상 프로그램 론칭 – 이제 수익 창출이 더 쉬워진다
디지털 자산 생태계에 새로운 수익 기회가 등장했다. 스카이 프로토콜이 자체 토큰 SKY와 스테이블코인 USDS를 활용한 스테이킹 보상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옵션을 제공할 전망이다. USDS 스테이킹 참여자들은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물론, '안정적인 수익'이라는 말이 항상 약속을 의미하는 건 아니라는 건 암호화폐 시장의 냉혹한 진리다.
스카이 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플랫폼 유동성과 사용자 참여도를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연 이번 보상 프로그램이 투자자들에게 또 다른 '숏 스퀴즈' 경험을 선사할지, 아니면 진정한 가치를 제공할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 스카이]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디파이 프로토콜 스카이(SKY·구 메이커다오)가 SKY 스테이킹에 대한 USDS 보상 지급을 시작했다고 공식 X를 통해 10일 밝혔다. USDS는 스카이가 공개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다.
앞서 스카이 커뮤니티는 SKY를 단일 거버넌스 토큰으로 승인했다. SKY는 이전에 MKR이 수행하던 거버넌스 기능을 모두 이어받았으며, 기존 MKR 보유자는 1MKR당 2만4000 SKY 비율로 토큰을 SKY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번 리워드 2일(현지시간) 시작된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일환이다. 9일 스카이머니(Sky.money) 웹사이트에 따르면 첫 주에만 160만 USDS 이상이 사용자에게 분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스테이킹에 참여하면 직접 투표 또는 위임을 통해 거버넌스 참여를 지속할 수 있게 된다. 프로토콜 수익에 기반한 USDS 리워드를 수령할 수 있다.
스카이는 지난달 공식 채널을 통해 거버넌스 간소화, 투표 참여 확대, 생태계 성장 지원을 위해 SKY를 유일한 거버넌스 토큰으로 정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