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의 대담한 움직임: 비트코인 1,000개 추가 매수로 평균 진입가 $70,000 돌파
암호화폐 시장이 숨죽인 가운데, 한 스트래티지 펀드가 비트코인 1,000개를 추가 매입하며 공격적인 포지셔닝을 이어갔다. 이번 매수로 해당 펀드의 평균 매입 가격은 7만 달러를 넘어섰다.
"70K는 이제 바닥"이라는 트레이더들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기관 투자자들은 여전히 FOMO 모드로 보인다. 물론 이들이 틀렸을 때는 항상 개인 투자자들이 청산당한다는 건 익히 알려진 사실.
차트 분석가들은 이번 매수가 단기 조정 가능성을 무색하게 할 만큼의 시장 충격을 줄 것이라 예측 중. 당분간 비트코인은 7만 달러를 새로운 지지선으로 삼을 전망이다.
[사진: 스트래티지]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비트코인 보유량을 또 한번 늘렸다.
9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주 스트래티지는 1억1020만달러를 투자해 1045 BTC를 추가 매입했다.
이번 매입의 평균 가격은 개당 10만5426달러였으며, 이에 따라 총 58만2000개에 달하는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의 평균 매입가는 7만86달러로 상승했다. 9일 기준 스트래티지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약 625억달러에 달한다.
한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strk 및 STRF 우선주의 시장 판매를 통해 지난주 매입을 위한 자금을 조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