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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00만 달러? 톰 리의 도발적 전망에 금융계 ’흔들’

비트코인 300만 달러? 톰 리의 도발적 전망에 금융계 ’흔들’

Published:
2025-06-0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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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리 스트래티지 창립자 톰 리가 또 한 번 암호화폐 시장에 폭탄 발언을 던졌다. 그의 최신 예측? 비트코인이 300만 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것.

리포트에 따르면 리는 기관 투자자들의 대규모 유입과 반감기 효과를 주요 동력으로 꼽았다. 물론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은 여전히 "디지털 골드"에 대해 코인을 던지고 있지만.

"이번 주장이 2017년 그의 2만5천 달러 예측만큼 빗나갈 것"이라는 회의론도 존재. 하지만 리는 자신의 모델이 이번엔 다르다며 팩트로 응수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2025년 현재 15만 달러 선에서 신고점을 경신 중. 300만 달러라면 시가총액이... (이하 계산은 독자들에게 맡긴다).

비트코인 연내 최고가 달성이 기대되고 있다 [사진: Reve AI]

비트코인 연내 최고가 달성이 기대되고 있다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300만달러(약 41억원)를 돌파할 수 있을까.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스의 톰 리가 2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강세 전망을 내놨다. 그는 "2025년 말까지 25만달러 돌파가 현실적이며, 장기적으로는 300만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다.

톰 리는 비트코인의 희소성과 수요 증가를 강조했다. "전체 비트코인의 95%가 이미 채굴됐지만, 전 세계 인구의 95%는 비트코인을 보유하지 않았다"며 2025년 목표가를 15만달러로 제시했다. 그러나 시장 여건에 따라 20만~25만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금 시장과 비교해 비트코인의 장기 목표가를 200만~300만달러로 설정했다.

비트코인 강세론자는 톰 리뿐만이 아니다. 아서 헤이즈 전 비트멕스 CEO도 올해 말까지 비트코인이 25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며, 2028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임기 종료 시점에는 100만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미국 재정적자가 비트코인 강세를 촉발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는 15만~20만달러 돌파 후 알트코인 강세장이 올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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