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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제일 빠르게 암호화폐를 모으고 있을까? 1위 국가가 당신을 놀라게 할 것

누가 제일 빠르게 암호화폐를 모으고 있을까? 1위 국가가 당신을 놀라게 할 것

Published:
2025-05-28 09: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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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금융 시스템을 뒤흔드는 디지털 자산의 보급 속도—어느 나라가 가장 공격적으로 채택하고 있을까?

의외의 선두 주자가 나타났다. 암호화폐 보유율 급증의 배경에는 화폐 불안, 기술 인프라, 그리고 (당연히) 탈세 유혹이 깔려 있다.

참고: 이 국가의 중앙은행 총재는 아직도 ’비트코인은 일시적 유행’이라고 주장 중이다. 아이러니가 죽지 않는다.

영국 사진: 셔터스톡]

영국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영국이 2025년 암호화폐 보유 증가율 면에서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가 미국, 유럽, 싱가포르, 호주의 7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유럽이 암호화폐 보유 증가를 주도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영국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제미니는 영국의 암호화폐 보유율이 2024년 18%에서 2025년 24%로 상승했다며 "조사 대상 국가 중 가장 큰 증가폭"이라고 전했다. 싱가포르는 2024년 26%에서 2025년 28%로 상승하며 2년 연속 최고 보유율을 기록 중이다. 프랑스는 2024년 18%에서 2025년 21%로, 미국은 21%에서 22%로 증가했다.

제미니는 "암호화폐 보유율 증가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과 2022년 약세장 이후 긍정적인 시장 분위기 덕분"이라며 "특히 유럽에서 디지털 자산 규제가 완화되면서 영국과 프랑스의 보유율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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