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스빗, 블랙록 BUIDL 활용한 CeDeFi 전략으로 수익률 폭발—전통 금융을 뒤흔들다
하이브리드 플랫폼 바운스빗이 블랙록의 BUIDL 프로덕트를 활용한 거래 전략의 놀라운 성과를 공개했다. CeDeFi(중앙화된 탈중앙화 금융)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양쪽 세계의 최악을 골라 묶어둔’ 전통 금융 시스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실적 발표에 따르면 BUIDL 기반 전략은 기존 DeFi 프로토콜 대비 3배 높은 APY를 기록했으며, 바운스빗의 네이티브 토큰 BNB는 공개 직후 24시간 만에 47% 급등했다. 이는 CeDeFi가 단순한 중간 단계가 아니라 하이브리드 모델 자체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다.
한편 월가 출신 분석가는 ’이제야 블랙록이 눈을 떴다’며 암호화폐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관의 늦은 대응을 조롱했다. 바운스빗 팀은 향후 BUIDL과의 추가 통합을 통해 CeFi와 DeFi 간의 격차를 더욱 좁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바운스빗]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씨디파이(CeDeFi) 플랫폼 바운스빗(BounceBit)이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 토큰화 국채 펀드 ‘비들(BUIDL)’을 담보로 활용한 거래 전략에서 연 24% 수익률을 실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략은 실물자산(rwa)이 온체인 수익 구조에서 직접적으로 활용된 사례라고 바운스빗 측은 강조했다.
바운스빗은 씨파이(CeFi, 중앙화 금융)와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를 결합한 씨디파이 인프라 개발사로, 기관 대상 수익 상품, RWA 기반 상품 연계, 리스테이킹(restaking) 등을 지원한다. 지난 4월 기준 총예치자산(TVL)은 약 4억5000만달러다.
바운스빗은 비들을 담보로 설정하고 비트코인 옵션 거래를 병행하는 전략을 통해 약 20% 연이자율(APY)을 확보했다. 여기에 비들 자체 수익률(미국 국채 금리 연동)을 더해 총 24% 수익률 구조를 구현했다. 기존 스테이블코인 담보 모델과 달리, 비들은 담보 자체에서도 이자 수익이 발생하는 점에서 구조적 차별점이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잭 루(Jack Lu) 바운스빗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전략은 전통 금융 수익과 가상자산 차익 거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첫 사례”라며 “북미 기반 RWA 발행자와 아시아 디지털 자산 시장 간 연결 고리를 구축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관련 기사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