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 500원 돌파 임박…강세장 신호 포착
밈 코인의 상징 도지코인이 500원 저항선을 테스트 중이다. 4시간 차트에서 컵 앤 핸들 패턴이 완성되며 단기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거래량이 24시간 기준 3000억 원을 돌파한 가운데, 0.0058 BTC 구간에서 유동성 풀이 형성됐다. ’월스트리트의 고양이들은 여전히 도지를 장난감으로 여기지만’ -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 지표는 공매도 압박 가능성을 시사한다.
RSI 58에서 과매수 신호 없이 상승 여력이 남아있는 상황. 200일 이동평균을 3일 연속 상승 돌파하며 메인넷 업그레이드 루머에 힘입어 2차 상승파 진입 가능성에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밈 코인으로 언급되는 도지코인 [사진:픽사베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도지코인(DOGE)이 거시경제적 역풍에도 불구하고 잠재적인 강세장 패턴을 형성했다.
주요 이동평균선 위에서 지지선을 유지하며 매수세가 계속될 경우, 도지코인 가격은 0.35달러(약 490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한다.
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날 도지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4.3% 범위(0.211~0.220)에서 상당한 변동성을 보였으며, 0.212 부근의 주요 지지선을 형성했다.
이후 가격 움직임은 상승 회복 패턴을 보이며 0.217~0.220에서 저항선이 형성됐고, 24시간 평균선 위에서 거래량이 급등해 매수세가 다시 유입됐음이 확실시됐다. 도지코인이 기존 지지선 위에서 포지션을 유지할 경우, 이는 상승 모멘텀을 시사한다.
지정학적 긴장과 무역 정책의 변화가 암호화폐 시장에 계속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서도 도지코인은 광범위한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