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3000달러 재탈환 임박…강력한 반등 신호 포착
암호화폐 시장이 숨죽인 가운데, 이더리움(ETH)이 3000달러 저항선 돌파를 준비 중이다. 온체인 데이터에서 유입 자금이 급증하면서 단기 상승 모멘텀이 가속화되고 있다.
거래소 공매도 비율이 3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숏 커버링 랠리 발판이 마련됐다. 파생상품 시장에서의 미결제약정 증가는 레버리지 매수 세력의 공격적인 포지션 구축을 암시한다.
"기술적 분석으로 보면 2950달러가 새로운 지지선으로 자리잡았다"는 업계 전문가의 분석. 하지만 월스트리트 출신 트레이더들은 여전히 "알트코인 시즌은 죽었다"는 낡은 레퍼토리를 늘어놓는 중이다.
이더리움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더리움(ETH)이 2500달러를 회복하며 단기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18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 마켓츠 프로와 비트스탬프 자료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17일 최저 2440달러에서 4.5% 상승해 2551달러까지 반등했다. 이에 따라 지난 하루 만에 대규모의 숏 포지션이 청산됐으며, 특히 최근 1시간 동안 750만달러가 강제 청산되면서 숏 트레이더들이 손실을 입었다.
시장 분석가들은 이더리움이 300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있다. 타이탄 오브 크립토(Titan of Crypto)는 주간 스토캐스틱 RSI가 79를 기록하며 이더리움이 추가 상승 여력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고, 침프 오브 더 노스(Chimp of the North)는 2400달러 지지선 재테스트 후 3000~33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 크립토 파텔(Crypto Patel)은 더 깊은 조정을 예상하며 1800달러까지 하락 후 반등 가능성을 언급했다.
기술적 관점에서 이더리움은 여전히 강세 플래그(bull flag) 패턴 상단인 2470달러를 지지선으로 삼고 있으며, 일간 종가가 이 수준을 유지하면 37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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