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전략, 다중 강세 신호 포착…대규모 상승장 임박
비트코인(BTC)이 동시에 여러 강세 신호를 발산 중이다. 기술적 지표와 온체인 데이터가 동시에 상승 모멘텀을 예고하면서, 시장은 강력한 랠리를 준비하고 있다.
역대급 유동성 공세와 함께 FSA(금융당국)의 규제 발언에도 불구하고, BTC는 2025년 새 최고가(ATH) 도전을 예고 중. 월스트리트 분석가들은 "이번 주말까지 10% 추가 상승 가능성"을 내다보지만, 여전히 ’암호화폐는 카지노’라고 비아냥대는 전통 금융권의 시선은 식지 않았다.
[사진: 스트래티지]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BTC)과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기술 지표상 동시에 강세 신호를 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의 애널리스트인 움카르 갓볼레(Omkar Godbole)는 BTC와 스트래티지가 모두 일일 차트에서 50일 단순 이동평균선(SMA)이 100일 SMA를 돌파하며 강세 크로스를 형성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단기 추세가 장기 추세를 능가하는 강력한 상승 신호로, 본격적인 강세장의 시작을 알리는 지표로 여겨진다. BTC의 황소 크로스는 이는 비트코인의 주요 모멘텀 지표인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와도 일치하며, 추가 상승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그러나 단기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일부 주요 시장 참여자들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BTC 가격이 10만달러 아래로 하락할 경우 추가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현재 BTC는 10만1000~10만7000달러 범위에서 정체되어 있으며, 하락 돌파 시 9만8000 달러 지지선까지 후퇴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단일 기업 기준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상장 기업으로, 두 자산의 동시 상승은 시장과 주요 기관 투자자들의 강력한 지지를 의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