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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트루스소셜 밈코인’ 발행설 강력 부인—’가상화폐 정치화’ 논란 재점화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트루스소셜 밈코인’ 발행설 강력 부인—’가상화폐 정치화’ 논란 재점화

Published:
2025-05-13 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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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통령 아들이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뜨거운 추측을 일축했습니다. 정치 인물 연계 밈코인이 다시 한번 시장 혼란을 부추길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토큰화된 지지표’라는 새로운 정치적 펀딩 모델 가능성을 진지하게 논의 중입니다.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는 "선거철만 되면 나타나는 정치 밈코인 유행—이번엔 진짜 유틸리티가 있을지, 아니면 또 다른 펌프 앤 덤프일지 투자자는 속아넘어가기 전에 주의해야 합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사진: 셔터스톡]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트루스소셜((Truth Social) 밈코인 출시설을  부인했다. 트루스 소셜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유한 회사가 운영하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다.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란 노이너가 트루스소셜이 트럼프 밈코인과 같은 팀이 제작한 토큰을 발행할 것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트럼프 주니어는13일(현지시간) 소셜 미디어 X(트위터)를 통해 “트루스소셜이 밈코인을 발행한다는 소문은 완전한 거짓”이라며 “허위 정보에 속지 말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 일가가 주도하는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도 공식 입장을 내고 “새로운 트럼프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없다”며 “WLFI만이 트럼프 가문이 지원하는 유일한 디파이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짜 토큰을 홍보하는 사람들은 단순한 사기꾼”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트루스소셜은 2022년 출범 이후 공식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진출하지 않았지만, 보상형 코인과 디지털 지갑 도입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월 주주 서한에 따르면 트루스소셜은 사용자가 플랫폼 내 활동을 통해 코인을 적립할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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