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DigitalToday /
애리조나 주지사, ’방치된 암호화폐’를 주 준비금으로 전환하는 혁신적 법안 서명

애리조나 주지사, ’방치된 암호화폐’를 주 준비금으로 전환하는 혁신적 법안 서명

DigitalToday
출시 시간:
2025-05-08 13:38:45
0

디지털 자산의 잠재력을 활용한 금융 혁신이 또 한 번 실현되다.

애리조나 주지사가 오늘 방치된 암호화폐를 주 정부 준비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공공재정 시스템을 현대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주 정부는 이제 시민들이 잊어버린 지갑 속 코인이나 오랫동안 거래되지 않은 디지털 자산을 회수해 재정 건전성 강화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물론, ’디지털 골드러시’를 믿는 사람들 덕분에 주 정부도 부수입을 올릴 수 있게 된 셈이지만.

이번 조치는 주 정부가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에 노출될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자산을 공식 금융 시스템에 통합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암호화폐 업계는 이번 법안을 ’디지털 자산의 제도권 편입’으로 환영하는 한편, 전통적인 금융계는 또 하나의 규제 완화 조치에 경계심을 높이고 있다.

 [사진: 셔터스톡]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케이티 홉스 애리조나 주지사는 세금이나 주정부 자금 없이 비트코인 준비금을 조성할 수 있는 하원 법안 2749호를 승인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법안에 따르면, 애리조나주는 3년 동안 소유자가 응답하지 않는 방치된 디지털 자산을 보관할 수 있다. 주정부는 이를 활용해 스테이킹 보상을 얻거나 에어드롭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한 수익은  ’비트코인 및 디지털 자산 준비금’에 예치된다.

법안을 발의한 제프 웨니거는 "이번 법안이 애리조나를 암호화폐 관리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올려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아리조나주가 예산안정화기금 10%를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상원 법안 1373호도 주지사 서명을 대기 중이다.  홉스 주지사는 3일 유사한 비트코인 준비금 법안에 대해서는 거부권을 행사했다.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본 사이트에 게재된 기사는 공개 네트워크에서 전재되었거나 AI에 의해 편집된 내용으로, 업계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는 BTCC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귀속됩니다. 저작권 관련 문제가 있을 경우 [email protected]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적절히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BTCC는 해당 정보의 정확성, 적시성 및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으며, 이에 대한 의존으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참고용일 뿐이며, 투자, 법률 또는 비즈니스 자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