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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 비트코인 700억원 추가 매입으로 총 보유량 5,555 BTC로 확대—이제 월가도 눈치챘을 ’디지털 골드’ 열풍

메타플래닛, 비트코인 700억원 추가 매입으로 총 보유량 5,555 BTC로 확대—이제 월가도 눈치챘을 ’디지털 골드’ 열풍

Published:
2025-05-07 14: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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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퍼레이션의 비트코인 먹튀 현장. 메타플래닛이 700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하면서 자사 재무제표를 디지털 자산으로 도배 중이다. 5,555 BTC라는 방어적 포지셔닝은 기관들의 FOMO(공포성 매수)를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월가의 ’블록체인 모르겠지만 일단 찔러보기’ 투자 전략이 또 한 건 성사된 셈. 당신의 401k 퇴직금 계좌가 아직도 금융발전소 편입을 거부한다면, 이 기업은 이미 다음 암호화폐 황소장을 준비 중이다.

메타플래닛 [사진: Reve AI]

메타플래닛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본 상장기업 메타플래닛이 비트코인 트레저리 사업의 일환으로 약 76억엔(약 740억원) 규모의 555 BTC를 추가 매입했다.

7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추가 구매로 회사의 누적 보유량은 5555 BTC에 달하며, 지금까지의 평균 구매 가격은 1 BTC당 1291만8667엔(약 1억2600만원), 총 구매 금액은 약 717억6300만엔(약 7000억원)이다.

메타플래닛은 2025년 1월에 발표한 ’2025-2026년 비트코인 계획’에서 2025년 말까지 1만 BTC, 2026년 말까지 2만 1000 BTC 보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

메타플래닛은 비트코인 구매 자금 조달에 자체 펀드인 이보펀드(EVO FUND)용 제로 쿠폰 사채와 신주인수권 행사 자금을 활용하는 독자적인 재무 전략을 채택하고 있으며, 지난달 16일 제11회 보통사채를 발행해 조달한 자금으로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앞으로도 시장 동향을 살피며 목표 달성을 위한 적극적인 비트코인 축적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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