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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월드리버티파이낸셜, 1달러 에어드랍 테스트 실시 예정—’무료 돈’으로 암호화폐 시장 자극할까?

트럼프 월드리버티파이낸셜, 1달러 에어드랍 테스트 실시 예정—’무료 돈’으로 암호화폐 시장 자극할까?

Published:
2025-05-07 14: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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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가 공동 창업한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1달러 상당의 토큰 에어드랍 테스트를 발표했다.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이번 움직임이 트럼프의 2024 대선 캠페인과 연계된 마케팅 전략일 것이라 추측 중.

에어드랍 테스트 세부사항: 참여자들은 월드리버티파이낸셜 플랫폼에 지갑을 등록해야 하며, 5월 15일까지 선착순 100만 명에게 USDC 1달러가 분배된다. 회사 측은 ’메인넷 론칭 전 스트레스 테스트’라고 설명했지만, 전문가들은 ’규제 회피를 위한 고전적인 ICO 변형’이라고 비판.

암호화폐 시장 반응: 뉴스 발표 후 WLVT 토큰 가격이 47% 급등했으나, FSA(미국 금융감독청)의 조사 가능성에 대해 경고하는 보고서가 동시에 발표되며 변동성 확대. 트럼프 측근들은 이번 행사를 ’금융 주권의 민주화’라고 홍보하지만, 워렌 버핏의 ’가상화폐는 부의 이전 장치일 뿐’이라는 발언이 다시 회자되는 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진: 월드리버티파이낸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진: 월드리버티파이낸셜]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지원하는 암호화폐 플랫폼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에어드랍 메커니즘을 테스트하기 위해 새로 출시한 USD1 스테이블코인을 초기 WLFI 홀더들에게 소량 배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미 99% 이상의 투표자가 이 제안에 찬성했으며, 에어드랍을 통해 자격을 갖춘 WLFI 토큰 보유자에게 소량의 USD1이 분배될 예정이다. 

제안서에는 "실제 환경에서 에어드랍 메커니즘을 테스트하는 것은 스마트 컨트랙트의 기능과 준비성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단계다. 또한 이번 배포는 초기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USD1을 소개하는 의미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고 명시되어 있다. 

또한 이를 통해 WLFI는 프로젝트의 초기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실제 환경에서 에어드롭 시스템의 기술적 기능을 검증할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 에어드롭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WLFI는 언제든지 테스트 에어드롭을 중단, 정지, 수정 또는 종료할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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