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토스, ’웹2.5’로 주목받는 수익 잠재력… "기존 플랫폼을 넘어설 것"
앱토스가 웹2.5 플랫폼으로서의 수익 가능성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블록체인과 중앙화된 시스템의 경계를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모델로, 기존 금융 시스템의 비효율성을 날카롭게 비판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은행들이 여전히 팩스로 문서를 주고받는 동안, 앱토스는 이미 자산의 미래를 재정의하고 있다"는 한 분석가의 코멘트가 분위기를 완벽히 요약한다. 기술은 진화했지만, 금융의 사고방식은 여전히 구시대에 머물러 있다는 신랄한 비판과 함께.
앱토스랩스 웹사아트 갈무리.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레이어1 블록체인 앱토스가 완전히 탈중앙화된 웹3보다 웹2와 웹3가 버무려진 웹2.5 플랫폼을 통한 소비자 경험을 강조하고 나섰다.
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앱토스 생태계 책임자 애쉬 팜파티는 “앱토스 내 웹2.5 플랫폼들이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며 "특히 소비자 중심 애플리케이션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웹2.5는 중앙화된 웹2 경험에 탈중앙화된 웹3 요소를 결합한 개념으로, 완전한 웹3를 지향하지 않는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이에 대 팜파티는 "앱토스 네트워크는 웹2 수준 확장성을 지원하도록 설계됐으며, 웹3 원칙을 희생하지 않으면서도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메타(Meta)에서 블록체인 프로젝트 디엠리브라) 담당 개발자들이 설립한 앱토스는 웹3가 갖는 복잡성을 최소화해 대중성을 갖춘 플랫폼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웹2.5이라고 해도 여전히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블록체인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앱토스는 보고 있다. 팜파티는 “다음 1000만명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촉매를 찾는 것이 가장 큰 도전”이라며, “밈코인이나 NFT 같은 과거 개념들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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