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앱스토어 철권통제 풀어…암호화폐 앱들의 ’봄날’ 오나
애플이 앱스토어 규제를 완화하면서 암호화폐 앱 개발자들에게도 호재가 될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웹3 생태계의 성장을 가속화할 잠재력을 지녔다—물론, ’탈중앙화’를 외치는 프로젝트들이 결국 중앙화된 플랫폼의 허락을 기다려야 한다는 아이러니는 여전하다.
금융감독원(FSA)의 눈치를 보는 전통 은행들에 비하면, 암호화폐 업계는 이제야 겨우 플레이그라운드에 발을 들인 셈. ATH를 갱신하려는 알트코인들도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애플 앱마켓 앱스토어.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 법원이 애플을 상대로 앱스토어에 적용한 제한 조치들을 없앨 것을 명령하면서 암호화폐 앱 개발자들도 혜택을 입게 됐다.
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판결로 앱 내부에서 nft 구매를 위한 외부 링크를 제공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암호화폐 분석가 ‘제로’(Xero)는 이번 판결이 모바일 암호화폐 게임과 앱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했고, 알렉스 마스메즈도 이를 ‘중대한 변화’라고 강조했다.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관련 기사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