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텍, 프라이버시 강화 이더리움 레이어2 테스트넷 공개...메인넷 연내 론칭 예고
아즈텍이 프라이버시 기능을 강화한 이더리움 레이어2 솔루션의 테스트넷을 공개했다. 연내 메인넷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한창인 가운데, ’트랜잭션 추적 불가’를 내세워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이번 발표로 아즈텍 토큰 가격이 50% 뛰어도 결국 월스트리트의 ’리스크 온’ 타이밍에 맞춰 팔아버릴 게 뻔하다. 진정한 프라이버시란 결국 자기 지갑을 지키는 것 아닐까?
[사진: 아즈텍 웹사이트 갈무리]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프라이버시 블록체인 개발사 아즈텍 네트워크가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 네트워크 테스트넷을 공개했다고 더블록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즈넷은 올해 안에 메인넷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아즈텍 레이어2는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들을 위한 프로그래머블 프라이버시를 제공하면서 이더리움이 제공하는 투명성을 유지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잭 윌리엄슨 아즈텍 네트워크 공동 창업자는 “기존 블록체인 프라이버시는 ‘올 오어 낫씽’(all-or-nothing) 방식이었지만, 아즈텍을 통해 이더리움 인프라와 자연스럽게 결합하는 프라이버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즈텍은 8년 전 설립된 이후, 프라이버시 네트워크 아즈텍1(Aztec1)과 영지식(ZK) 롤업 체인 아즈텍 커넥트를 개발했고 지금은 완전한 퍼미션리스 프라이버시 스마트 컨트랙트 구현에 집중하고 있다. 잭 윌리엄슨은 “이번 테스트넷은 8년간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것으로, 검열 저항성을 갖춘 프라이버시 스마트 컨트랙트를 배포할 수 있는 첫 사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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