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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가격 조정에도 선물 시장은 불타오르다—200달러 돌파 임박했나?

솔라나 가격 조정에도 선물 시장은 불타오르다—200달러 돌파 임박했나?

Published:
2025-05-01 12: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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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가 단기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선물 시장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기술적 분석과 파생상품 지표는 여전히 강세 신호를 보내고 있다—200달러 저항선이 다음 목표다.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은 여전히 치명적이지만, 트레이더들은 레버리지로 무장하고 있다. ’고래’들의 움직임이 가속화되면서 단기 조정은 장기 상승 트렌드의 ’급유 시간’일 뿐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금융권 전문가들은 "이번 주말까지 FSA(자금세탁방지) 규제 발표가 없다면" 200달러 돌파가 유력하다고 내다봤다. 물론, 이 말은 "당신의 예측이 틀렸을 때 책임질 수 없다"는 월스트리트식 면피 발언의 변형일 뿐이다.

솔라나(SOL) [사진: 셔터스톡]

솔라나(SOL)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솔라나(SOL) 선물 미결제약정이 5억7500만달러에 달하며 역대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고 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최근 sol 가격이 150달러 돌파에 실패하며 4% 하락했지만, 140달러 지지선이 유지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SOL 선물 미결제약정은 4050만 SOL로 증가하며, 암호화폐 시장 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리플(XRP) 선물 수요보다 50% 이상 높은 수치로,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선물 시장에서 롱(매수)과 숏(매도) 포지션이 항상 일치하기 때문에 단순히 미결제약정 증가가 강세 신호로 해석되지는 않는다.

SOL 무기한 선물의 펀딩 비율이 마이너스로 전환되며, 숏 포지션 수요가 증가한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하지만 SOL이 지난 4월 8일부터 29일까지 43% 상승한 점을 고려하면, 단기적인 조정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디파이(DeFi) 활동 증가와 탈중앙화 거래소(DEX) 거래량 급등이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SOL 네트워크는 95억달러 규모의 총 예치금(TVL)을 기록하며 이더리움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메테오라(Meteora)와 펌프펀(Pump-fun) 등 주요 디앱(DApp)도 높은 수익을 올리며 네트워크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한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10월 10일 스팟 SOL ETF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승인 가능성이 90%에 달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SOL이 ETF 승인 전 20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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