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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코인, 틴더와 손잡고 홍채 인증 시장 공략...비자 제휴로 ’월드카드’까지 출시

월드코인, 틴더와 손잡고 홍채 인증 시장 공략...비자 제휴로 ’월드카드’까지 출시

Published:
2025-05-01 12: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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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ID의 미래를 선도하는 월드코인이 데이팅 앱 틴더와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홍채 기반 생체인증 시장을 공략한다.

비자와의 협력을 통해 출시한 월드카드는 암호화폐 결제의 진입 장벽을 무너뜨리며 - 은행들이 여전히 ’보안’ 운운하는 가운데 - 실제 유용성을 입증할 기회를 노린다.

이번 움직임은 Web3 생태계의 주류 진입을 가속화할 전략적 포석... 하지만 과연 월드코인이 ’신원 확인’이라는 민감한 분야에서 대중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지, 암호화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월드코인 [사진: 셔터스톡]

월드코인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샘 알트먼이 공동 창업한 암호화폐 기반 신원 인증 프로젝트인 월드가 디지털 ID 생태계 확장을 위해 틴더, 비자, 칼시(Kalshi) 등과 협력한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1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월드는 우선 틴더 운영사 매치 그룹과 협력해 일본 사용자들이 월드코인 ID로 신원을 인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칼시와 모르포(Morpho)와 협력해 사용자가 월드ID로 로그인할 수 있는 기능도 선보인다.

비자와 협력주 주목된다. 월드는 ’월드카드’를 출시해 사용자가 비자가 지원하는 모든 가맹점들에서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월드카드는 미국에서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다. 암호화폐와 법정화폐 간 자동 변환 기능도 제공한다. 

월드는 AI 시대, 누군가가 봇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을 인증하는 수단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월드 개발사 툴즈 포 휴머니티가 제공하는 홍채 인식 장비인 오브스(Orbs)’를 통해 홍채 인증을 한 이들에게는 월드ID가 발급되고 보상으로 월드코인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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