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파파존스와 손잡고 ’비트코인 피자데이’ 이벤트 개최—암호화폐로 11년 전 역사적 거래 재현
한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글로벌 피자 체인 파파존스와 협력해 5월 22일 ’비트코인 피자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10년 비트코인으로 피자 2판을 구매한 최초의 상거래를 기리는 이벤트—이번엔 주문 금액 10배까지 암호화폐 캐시백 제공한다.
"블록체인 업계도 배고프다"는 업비트 관계자 발언에,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피자 한 조각 값으로 1000% 수익을 놓친 레거시 금융권을 조롱하는 이벤트"라고 평가.
[사진: 두나무]
[디지털투데이 강진규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와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기념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업비트는 매년 5월 22일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맞아 회원 및 취약계층 어린이들과 피자를 나눴다. 올해는 업비트 피자데이를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해 ‘Share The Happiness, Happy Upbit Pizza Day!’라는 슬로건 아래 업비트 피자데이의 브랜딩을 새롭게 강화했다. 15년 전 1만 비트코인으로 교환된 피자인 파파존스와의 제휴를 통해 ‘해피 업비트 피자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제휴는 비트코인의 실물 사용 경험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사하고자 기획됐으며, 5월 한 달간 직장인, 대학생,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먼저 5월 1일부터 ‘근로자의 날 맞이 피자 어택’이 시작된다. 업비트 홈페이지를 통해 직장 동료 혹은 자신 등 대상을 정해 감사와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10명을 선정, 22일 피자데이 당일 근무 현장으로 파파존스 피자를 보내준다.
또 대학 축제 시즌을 맞아 건국대, 경희대, 서울대, 성균관대, 숭실대, 연세대 등 총 6개 대학에서 팝업 부스가 운영된다. 파파존스 피자 제조 시설이 탑재된 매직카가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 직접 구운 피자를 제공하며, 참가 학생들은 게임을 통해 획득한 비트코인 모형으로 피자와 업비트 제작 굿즈를 교환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디지털 자산으로 실물 구매 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혜택도 쏟아진다. 이번 제휴를 위해 특별 구성된 ‘업비트 피자데이 세트’를 5월 한 달간 파파존스 온라인 채널(PC, 모바일, 앱)에서 구매하면 6000원 할인 혜택과 업비트 신규 가입 고객 대상 3만원 상당의 업비트 비트코인 기프트카드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총 30억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업비트 신규 가입 후 48시간 내에 등록해야 한다.
두나무 관계자는 “디지털 자산 역사상 매우 상징적인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맞아 한국파파존스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이벤트로 업비트 피자데이가 구상하는 나눔의 의미를 함께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관련 기사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