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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우리도 법 좀 안다’는 듯 전사 준법교육 실시—암호화폐 거래소의 위기 관리 연출

코빗, ’우리도 법 좀 안다’는 듯 전사 준법교육 실시—암호화폐 거래소의 위기 관리 연출

DigitalToday
출시 시간:
2025-04-23 15: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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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이 추락할 때마다 거래소들은 갑자기 ’규제 준수’를 외친다. 이번엔 코빗이 경영진부터 신입사원까지 대상으로 준법교육을 진행했다고 발표—FSA 감독이 눈치챌 때마다 찾아오는 의례적인 행사인가, 진정성 있는 변화인가? (참고: 교육 비용은 사용자 수수료로 충당될 예정이라는 건 비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윤리행동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규제 준수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한 준법교육과 준법실천 서약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 코빗]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윤리행동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규제 준수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한 준법교육과 준법실천 서약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 코빗]

 

[디지털투데이 강진규 기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윤리행동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규제 준수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한 준법교육과 준법실천 서약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초 오세진 코빗 대표는 2025년도 미션을 발표하면서 ‘내부통제 강화를 통한 업계 신뢰도 제고’를 강조한 바 있다. 

지난 22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윤리행동강령 ▲미공개정보 이용 금지 ▲외부활동시 준수사항 ▲이행상충 행위 금지 등 임직원이 반드시 준수해야 할 주요 법규 준수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은 전체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타운홀 미팅 형식의 대면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법규 준수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윤리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거듭 강조드린다”라며 “법령 및 내부 규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준법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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