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1.10달러 지지선 위기…볼린저밴드가 암시하는 2달러 돌파 신호
리플(XRP)이 1.10달러 주요 지지선을 시험하며 투자자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볼린저밴드 하단에서의 반등 가능성과 함께 2달러 돌파 시나리오를 여전히 유효하다고 분석한다. 현재 가격대는 강세 전환을 노리는 트레이더들에게 매력적인 매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XRP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가 1.10달러선까지 밀렸지만, 볼린저밴드 기준으로는 2달러 재도전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하반기 흐름을 가를 핵심 구간에서 강한 변동성을 겪고 있다.
주간 차트에서 XRP는 1.1018달러까지 하락해 볼린저밴드 하단인 1.0562달러에 근접했다. 다만 주간 RSI는 33.78까지 떨어져 과매도 구간에 가까워졌다. 매도 압력이 한계에 다가서면서 반등 가능성도 함께 거론된다.
월간 차트의 상승 구조도 아직은 유지되고 있다. 월간 볼린저밴드 중간선이자 20기간 단순이동평균선은 1.1039달러에 형성돼 있다. 이 지지선이 유지되는 한 큰 흐름의 상승 추세는 깨지지 않았다는 해석이다. 월간 RSI도 41.87로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는 수준으로 제시됐다.
단기적으로는 1.10달러선 방어가 관건이다. 매수세는 주간 캔들을 1.10달러 위에서 지켜야 한다. 이후 첫 번째 주요 저항선은 주간 볼린저밴드 중간선인 1.3021달러다. 이 구간을 돌파하면 XRP는 1.54달러를 거쳐 2달러를 향하는 기술적 경로에 들어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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