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마이크로소프트 계약 대규모 재조정…2030년까지 무려 970억 달러 비용 절감 효과
암호화폐 시장의 강세를 이끄는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초대형 뉴스가 터졌습니다. OpenAI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2030년까지 총 970억 달러에 달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계약 재조정에 합의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는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AI 및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써 간접적으로 비트코인(BTC)과 같은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인프라 비용까지 낮출 수 있는 신호탄으로 해석됩니다. AI와 블록체인의 융합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번 계약은 시장에 강력한 긍정적 모멘텀을 제공할 전망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재협상한 계약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약 970억달러 지급을 줄일 것으로 전망됐다.
1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는 오픈AI가 2025년 10월 비영리 재단이 통제하는 공익법인으로 재편을 마친 뒤 손질한 파트너십의 재무 효과를 수치화한 결과다.
기존 계약에서 오픈AI는 2030년까지 매출의 20%를 마이크로소프트에 지급하기로 했다. 이 부담은 최대 1350억달러에 이를 수 있었다. 그러나 새 계약은 수익배분율을 낮추고 총지급액에 상한을 두면서 지급 규모를 줄였다. 사라 프라이어 오픈AI 최고재무책임자는 2030년까지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전체 상업 파트너와의 수익 공유 비중이 약 8~10%가 될 것이라고 투자자들에게 설명했다.
AGI 조항도 바뀌었다. 기존에는 독립 패널이 오픈AI의 AGI 달성을 인정하면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수익배분이 더 커질 수 있었다. 재협상 이후에는 AGI 검증이 이뤄져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연구 지식재산권은 종료되지만 수익배분 확대는 발동하지 않는다.
재계약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로부터 상호 수익배분을 받지 않는다. 대신 약 1350억달러 가치로 평가된 오픈AI 그룹 공익법인 지분 27%, 2500억달러 규모의 애저 서비스 구매 약정, 2032년까지의 지식재산 접근권을 확보했다. 오픈AI는 4분기 기업공개 가능성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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