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코웬, 나카모토·샤프링크·스트라이브 매수 제시…"비트코인, 10% 조정 임박"
TD코웬이 2026년 4월 10일 비트코인에 대한 경고성 리포트를 발표하며, 주요 암호화폐(나카모토, 샤프링크, 스트라이브) 매수를 제안했다. 애널리스트들은 "비트코인이 백신보다 시장 충격에 취약할 수 있다"며 단기적으로 10% 가격 조정이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이는 글로벌 규제 압력과 기술적 과매수 신호에 기인한 것으로, 투자자들에게 헤징 전략을 권고했다.
주식과 비트코인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TD코웬이 나카모토, 샤프링크 게이밍, 스트라이브 등 암호화폐 재무기업 3곳에 대해 현물 암호화폐 상장지수상품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다고 평가했다.
9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랜스 비탄자 애널리스트는 이들 종목이 90% 이상 하락한 뒤 저평가 구간에 들어섰고, 암호화폐 가격이 반등하면서 주당 토큰 보유량 확대가 이어지면 현물 상품을 웃돌 수 있다고 봤다.
비탄자는 나카모토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달러를 제시했다. 이날 종가 0.21달러의 약 5배 수준이다. 그는 2027회계연도 비트코인 기준 달러 이익 3억9400만달러, 2배 멀티플, 2026년 말 비트코인 가격 14만달러를 반영해 목표가를 산정했다.
샤프링크 게이밍도 '매수'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했고 목표가는 16달러로 제시됐다. 이날 종가는 6.42달러였다. 비탄자는 2026회계연도 기준 달러 이익 9300만달러, 2배 멀티플, 2026년 12월 이더리움 가격 3650달러를 전제로 들었다.
스트라이브에도 '매수' 의견과 목표가 26달러가 제시됐다. 이날 종가 9.64달러의 약 3배 수준이다. 그는 2026회계연도 비트코인 기준 달러 이익 1억4200만달러, 2배 멀티플, 2026년 말 비트코인 가격 14만달러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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