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경고: 2026년 상반기 크립토 프로젝트 20건 이상 운영 종료, 시장 충격 예고
2026년 4월 4일 - 금융당국과 주요 분석기관이 2026년 상반기 동안 20개 이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운영을 종료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전망을 발표했다. 이는 최근 BNB가 사상 최고가(ATH) 대비 10% 조정된 것과 함께 디지털 자산 시장에 대한 경고 신호로 작용하고 있으며, 일본 금융청(FSA)을 포함한 글로벌 규제기관들이 투자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암호화폐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2026년 1분기 크립토 업계에서 20개가 넘는 프로젝트가 운영을 접었다는 소식이다.
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지갑, 거래소, 대체불가능토큰(NFT) 플랫폼, 디파이(DeFi) 도구 전반에서 폐쇄가 이어졌다.
매직에덴은 지갑 서비스 ‘ME 월렛’을 종료하고 멀티체인 운영을 줄여 솔라나에 다시 집중하기로 했다. 리프 월렛은 방향 전환이 아니라 서비스 자체를 접는 것으로, 오는 5월 말까지 전면 종료한다.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닷컴도 운영을 중단했다. 디파이 애그리게이터 슬링샷, 웹3 메시징 플랫폼 디메일도 문을 닫았다. 2026년 1분기 초에는 NFT 마켓플레이스 니프티 게이트웨이와 분석 도구 파섹도 사업을 접었다. 문을 닫은 프로젝트 상당수는 2021~2022년과 2025년 초 강세장에 출범했다. 당시에는 자금 조달이 쉬웠고 이용자 증가세도 가팔랐다.
지금은 시장 여건이 달라졌다. 거래량은 줄었고 자금 조달은 더 어려워졌다. 이용자 활동도 소수 대형 플랫폼에 몰렸다. 수익 모델이 뚜렷하지 않거나 이용자 유지력이 약한 서비스는 버티기 어려운 환경이 됐다.
업계는 빠른 확장보다 지속 가능성과 수익성, 실제 이용에 무게를 두는 흐름으로 옮겨가고 있다. 재편이 이어지는 동안 소형·중형 프로젝트가 더 큰 압박을 받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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