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무기한 선물 거래 시장 6% 점유율 돌파... 디파이 파생상품 시장 강세 신호
2026년 4월 4일 - 디파이 파생상품 프로토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가 전체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거래 시장에서 6%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주요 중앙집중식 거래소(CEX)들을 위협하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의 24시간 거래량이 50억 달러를 돌파하며 디파이 생태계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이는 사용자들이 탈중앙화 거래소(DEX)로의 이동을 가속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하이퍼리퀴드(HYPE)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탈중앙 무기한선물 거래 플랫폼 하이퍼리퀴드가 가 3월 전체 무기한선물 거래량에서 점유율 6%에 육박했다.
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3월 전체 무기한 선물 거래 시장에서 하이퍼리퀴드 점유율은 6% 수준에 근접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약 3.5%에서 크게 상승했다. 월간 거래량은 2000억달러 규모에 육박했다. 중앙화 거래소(CEX)들은 월 3조달러가 넘는 무기한선물 거래를 처리하고 있다.
전체 거래소 거래량이 2025년 8월 정점 이후 줄어든 상황에서도 하이퍼리퀴드 점유율은 계속 상승했다. 온체인 기반 경쟁 플랫폼으로 dYdX와 GMX가 있지만, 거래량 성장이나 제품 확장 흐름에서 하이퍼리퀴드에는 못미쳤다고 더블록은 전했다.
하이퍼리퀴드는 비 크립토 자산으로도 범위를 넓히고 있다. 원유 같은 원자재가 하이퍼리퀴드에서 24시간 거래되며, 비크립토 거래량이 플랫폼 전체 활동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커지고 있다고 더블록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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