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DigitalToday /
이더리움, RWA 시장을 장악하다…토큰화 결제 인프라의 새로운 표준으로 부상

이더리움, RWA 시장을 장악하다…토큰화 결제 인프라의 새로운 표준으로 부상

Published:
2026-03-30 11:28:12
12
3

이더리움이 실물자산(RWA) 토큰화 시장에서 압도적인 지배력을 확보하며, 디지털 결제 레일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요 금융기관들이 이더리움 기반의 RWA 솔루션을 채택함에 따라,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 시장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는 중이다.

토큰화 자산 10개 중 6개는 이더리움서 결제 [사진: Reve AI]

토큰화 자산 10개 중 6개는 이더리움서 결제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실물연계자산(RWA) 시장에서 이더리움의 지배력이 빠르게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토큰 터미널(Token Terminal)은 현재 유통되는 토큰화 자산의 61.4%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결제되고 있다고 밝혔다. 금액 기준으로는 약 2062억달러 규모다.

핵심은 RWA 시장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결제·정산 인프라가 이더리움으로 집중되고 있다는 점이다. 해당 수치는 이더리움이 단순한 점유율 경쟁을 넘어, 사실상 표준 레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실제 이더리움 기반 토큰화 자산 규모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토큰 터미널에 따르면 관련 자산의 시가총액은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이는 시장 내 비중뿐 아니라 절대 규모 측면에서도 이더리움 중심 구조가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체 시장 규모 역시 커지는 추세다. 코인포스트는 모든 체인을 합산한 RWA 시장이 3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했다. 이 가운데 이더리움이 약 3분의 2를 차지하며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토큰화 자산은 부동산, 국채, 주식, 신용 등 전통 금융자산을 블록체인 상에서 디지털 형태로 구현한 것을 의미한다. 업계에서는 거래 투명성과 정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주요 혁신 영역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블랙록, 프랭클린 템플턴 등 대형 금융기관의 참여가 시장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

이더리움의 우위 배경으로는 기술력과 생태계 성숙도가 꼽힌다. 스마트 컨트랙트 운영 경험과 개발자 기반이 탄탄한 데다, EVM(이더리움 가상머신) 호환 체인의 확산과 레이어2 솔루션을 통한 비용 절감도 기관투자자 유입을 촉진하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향후 관건은 토큰화가 실제 금융 시스템 내 유통·정산 흐름을 얼마나 흡수할 수 있느냐다. 시장 확대와 함께 이더리움 중심 구조가 유지될지, 또는 다른 체인으로 분산될지 여부가 주요 변수로 남을 전망이다.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

면책 조항: 본 사이트에서 전재하는 글은 모두 공개된 네트워크 플랫폼에서 가져온 것으로, 업계 정보 전달 목적일 뿐 BTCC의 공식 입장을代表하지 않습니다. 모든 저작권은 원작자에게 있습니다. 내용에 저작권 분쟁 또는 침해 의심이 발견될 경우 [email protected]으로 연락주시면, 법에 따라 신속하게 처리하겠습니다. BTCC는 전재 정보의 정확성, 시효성 또는 완전성에 대해 명시적 또는 묵시적인 보증을 제공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에 의존하여 발생한 직접적 또는 간접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업계 연구 참고용으로만 제공되며, 어떠한 투자, 법률 또는 비즈니스 결정에 대한 조언으로 구성되지 않습니다. BTCC는 본문 내용을 바탕으로 취해진 어떠한 조치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