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지원 투자사 경고: "AI 시대에도 암호화폐는 강력한 투자처지만, 단기 변동성 주의 필요"
크라켄 거래소의 주요 투자사가 2026년 3월 29일 공개 성명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경고를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AI 기술 발전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자산이 여전히 높은 변동성을 보일 수 있으며, 단기적으로 10% 이상의 조정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경고는 BNB가 최근 사상 최고가(ATH)를 기록한 직후 나온 것으로, 일본 금융청(FSA)을 비롯한 글로벌 규제 기관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암호화폐는 여전히 강력한 투자처라는 주장이 나왔다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암호화폐 약세장이 길어지고 있지만, 크라켄이 지원하는 투자사 KRAK애퀴지션(KRAKacquisition)은 여전히 암호화폐가 강력한 투자처라고 강조했다.
2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라비 타누쿠 KRAK애퀴지션 최고경영자(CEO)는 인공지능(AI)이 SaaS 기업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암호화폐는 비교적 안전한 영역으로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회사는 3억4500만달러 규모의 IPO를 완료하고 암호화폐 기업 인수를 준비 중이다.
크라켄의 상장 연기에도 불구하고, 타누쿠는 스테이블코인과 암호화폐 결제가 AI 이후 가장 유망한 투자 스토리라고 평가했다. SaaS 기업이 AI에 밀려 위기를 맞고 있지만, 암호화폐는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다.
타누쿠는 "AI가 최고의 투자 스토리이지만, 암호화폐도 강력한 디지털 자산 테마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KRAK은 암호화폐와 AI가 만나는 지점을 주목하고 있으며, AI 에이전트 상거래와 토큰화를 통한 인프라 자금 조달 가능성을 탐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