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웹3 ’슈퍼앱’ 베이스드, 1150만 달러 시리즈A 투자 유치 성공
베이스드가 하이퍼리퀴드 웹3 슈퍼앱 기반으로 115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하이퍼리퀴드 웹3 슈퍼앱이란 무엇인가?
기존의 복잡한 디파이(DeFi) 경험을 단일 인터페이스로 통합하는 플랫폼을 지칭한다. 사용자는 한 곳에서 스테이킹, 대출, 유동성 공급, 거래를 실행할 수 있어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춘다. 이는 마치 전통 금융의 뱅킹 앱처럼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슈퍼앱' 접근법을 웹3에 도입한 셈이다.
1150만 달러 투자의 의미
이번 시리즈A 자금 유치는 시장이 하이퍼리퀴드성과 사용자 경험(UX) 개선에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벤처 캐피털은 복잡한 온체인 작업을 추상화하고, 가스비 최적화를 통해 실용성을 높이는 프로젝트에 베팅하고 있다. 단, 암호화폐 업계의 투자 금액 발표는 때론 '희석된 가치'로 포장되는 경우가 있으니, 실제 네트워크 효과와 사용자 기반 성장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베이스드의 도전과 기회
베이스드는 이 자금으로 기술 인프라 강화와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핵심은 단순한 기능 집합체를 넘어, 자연스러운 자금 흐름과 높은 보안성을 갖춘 진정한 슈퍼앱을 구축하는 것. 성공한다면, 웹3 대중화의 중요한 디딤돌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기존 거대 플레이어들과의 경쟁, 그리고 규제 환경의 변화는 변수로 남아있다.
하이퍼리퀴드(HYPE)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하이퍼리퀴드 기반 웹3 거래 및 결제 앱 '베이스드'(Based)가 1150만달러 규모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라운드는 판테라 캐피탈이 주도했으며, 코인베이스 벤처스, 윈터뮤트 벤처스, 카라타지 등이 참여했다. 판테라 캐피탈은 베이스드 이사회 옵저버 자격을 확보했다.
베이스트는 하이퍼리퀴드 블록체인 및 거래 인프라를 활용해 거래, 지갑 기능, 온·오프램프, 암호화폐 연동 비자 카드를 통합한 웹3 슈퍼앱을 구축하고 있다.
영구 선물 거래, 예측 시장, 암호화폐 소비 기능을 단일 인터페이스로 제공하며, 모바일 중심 설계를 통해 사용자 접근성을 높였다.
판테라 캐피탈의 제이 유 파트너는 "베이스트는 하이퍼리퀴드 생태계의 선도적 게이트웨이로 자리 잡고 있으며, 모든 거래와 소비를 위한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