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DigitalToday /
헤지펀드의 대담한 움직임: 55%가 암호화폐 시장에 베팅 중

헤지펀드의 대담한 움직임: 55%가 암호화폐 시장에 베팅 중

Published:
2025-11-08 08:37:27
20
3

월스트리트의 오래된 거북이들도 이제 디지털 골드 러시에 합류했다. 전통 헤지펀드의 55%가 암호화폐 포트폴리오를 보유 중이라는 충격적인 통계가 공개됐다.

### 보수적 투자자의 진화

3피스 수트 차림의 금융가들이 드디어 블록체인 트렌드를 따라잡았다. '고위험'이라고 매도하던 그들이 이제는 디지털 자산 클래스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 숫자로 보는 변화

55%라는 수치는 단순한 유행 이상을 말해준다. 헤지펀드 매니저들이 더 이상 암호화폐를 무시할 수 없는 '메인스트림 자산'으로 인정했다는 증거다.

물론 이들 중 상당수는 '디지털 화폐가 아니라 블록체인 기술에 투자한다'는 변명을 달고 다니겠지만—과연 그럴까? 수익률 추적만이 진실을 말해줄 것이다.

[사진: Reve AI]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기존 헤지펀드들 사이에서 암호화폐 투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체투자관리협회(AIMA)가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 전통 헤지펀드가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는 2024년 47%에서 8% 증가한 수치다.

조사에는 122명 헤지펀드 매니저들이 참여했다. 평균적으로 포트폴리오 중 7%가 암호화폐 관련 자산에 배정됐지만, 대부분 펀드는 2% 미만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71% 응답자가 향후 1년 내 암호화폐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자 방식에서는 파생상품을 통한 간접 투자가 주를 이뤘다. 67%가 디지털 자산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파생상품에 접근하고 있다. 

미국 내 규제 변화도 투자 확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응답자 47%는 미국의 디지털 자산 규제가 변화하면서 암호화폐 투자 비중을 늘리고 있다고 답했다.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

면책 조항: 본 사이트에서 전재하는 글은 모두 공개된 네트워크 플랫폼에서 가져온 것으로, 업계 정보 전달 목적일 뿐 BTCC의 공식 입장을代表하지 않습니다. 모든 저작권은 원작자에게 있습니다. 내용에 저작권 분쟁 또는 침해 의심이 발견될 경우 [email protected]으로 연락주시면, 법에 따라 신속하게 처리하겠습니다. BTCC는 전재 정보의 정확성, 시효성 또는 완전성에 대해 명시적 또는 묵시적인 보증을 제공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에 의존하여 발생한 직접적 또는 간접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업계 연구 참고용으로만 제공되며, 어떠한 투자, 법률 또는 비즈니스 결정에 대한 조언으로 구성되지 않습니다. BTCC는 본문 내용을 바탕으로 취해진 어떠한 조치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