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캐시, 7년 만에 600달러 돌파…암호화폐 시총 20위권 진입 ’역대급 강세’
디지털 골드 러시에 힘입어 지캐시(Zcash)가 2018년 이후 처음으로 600달러 장벽을 돌파했다. 프라이버시 코인의 부활이라 불릴 만한 순간.
■ 시총 20위권 진입: 투자자들이 '안전하지 않은 안전자산'으로 몰리면서 시가총액 순위도 급상승
■ 프라이버시 코인의 반격: 규제 압박 속에서도 익명성 기술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며 7년 만에 최고가 갱신
월스트리트 분석가들은 "비트코인 ETF 승인 이후 알트코인에도 파급효과가 나타나는 중"이라며 눈썹을 치켜올렸다. 물론, 그 누구도 내일의 가격을 예측하지 못한다는 건 함정.
.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가 2018년 이후 처음으로 600달러를 돌파하며 암호화폐 시가총액 20위권에 재진입했다고 코인데스크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라이버시 인프라에 대한 관심 증가와 지캐시 네트워크 개발사들 중 하나인 ECC(Electric Coin Company) 기술 업그레이드가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일일 거래량은 18억달러를 돌파했고, 바이낸스, 하이퍼리퀴드, 바이비트 등 주요 거래소들에서 유동성도 늘었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Z캐시는 2021년 강세장에서 기록했던 500달러 수준을 회복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