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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200달러 붕괴 직전…ETF 승인 여부가 향후 관건

솔라나, 200달러 붕괴 직전…ETF 승인 여부가 향후 관건

Published:
2025-09-26 15: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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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가 주요 저항선인 200달러 아래로 급락했다. 암호화폐 시장의 시선은 이제 ETF 승인 여부에 쏠려 있다.

시장의 초조함

거래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규제 당국의 결정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단기 변동성이 극대화된 상황에서 기술적 지표들은 추가 하락 가능성을 시사한다.

기관의 움직임

월스트리트의 ETF 승인 여부가 단기 가격 방향성을 결정할 전망이다. 기관 투자자들은 이미 포지션을 재조정하기 시작했으며, 파생상품 시장에서의 활동도 활발해졌다.

장기적 관점

기술 개발과 생태계 성장은 꾸준히 진행되고 있지만, 당장의 규제 불확실성이 시장 심리를 압도하고 있다. 'FSA 승인만 있으면 언제든 반등할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가들의 의견도 나오는 중이다.

어쩌면 이번 하락은 또 다른 월스트리트의 심리전일지도 모른다 - 결국 그들은 항상 할인된 가격에 매수하는 법을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솔라나 [사진: 셔터스톡]

솔라나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솔라나(SOL)가 2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최근 253달러까지 올랐던 랠리를 모두 반납했다. 1주일 만에 19% 급락하며 시장의 모멘텀이 흔들리고 있지만, 다가오는 ETF 승인 여부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10월 10일 그레이스케일의 SOL 스팟 ETF 승인 여부가 결정되며, BTC와 ETH처럼 기관 자금이 SOL로 유입될지 주목된다. 기존 REX 오스프리 스테이킹 SOL ETF는 스팟 노출을 제공하지만, 순수 스팟 ETF보다 영향력이 크지 않다. 그레이스케일 ETF가 승인되면 더 직접적인 기관 참여가 가능해져 유동성과 채택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2025년 10월 16일까지 비트와이즈, 21셰어스, 반에크, 그레이스케일, 카나리 등 5개사의 신청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솔라나가 주류 투자 상품으로 편입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팬테라 캐피털은 최근 솔라나가 ‘기관의 순간’을 맞이할 차례라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의 16%, 이더리움의 7%가 기관 보유량인 반면, SOL은 1% 미만으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상태다. 스트라이프와 페이팔이 솔라나 통합을 확대하면서 ETF가 승인되면 채택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낙관론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예측 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은 2025년 솔라나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확률을 41%로 평가하며, ETF 기대감에도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솔라나는 최근 12일 만에 200달러에서 253달러까지 급등했지만, 단기 모멘텀이 약화되며 하락세로 전환됐다.

관련해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25일(현지시간) 솔라나가 장기적으로는 상승 추세가 유지되고 있으며, 200~185달러 구간이 주요 지지선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다만, 이 구간이 무너지면 170~156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지만, 일간 차트에서 완전한 하락 전환은 아니라고 코인텔레그래프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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