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투자자, 바이낸스서 밈코인 피넛(PNUT) 1000만개 출금…약 89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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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피넛 엑스 캡쳐
고래 투자자가 바이낸스에서 1000만 피넛(PNUT)을 출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인 룩온체인은 X(옛 트위터)를 통해 "한 고래 투자자가 이날 오전 11시경(한국 시간) 1000만 PNUT을 출금했다"라고 전했다. 이는 610만달러(약 89억원) 규모로 전체 토큰 공급량의 1%에 달한다.
피넛은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언급 이후로 관심이 증가했다. 앞서 지난달 머스크는 자신의 X를 통해 "다람쥐와 밈코인(memecoin)이 미국을 구했다"라고 말한 바 있다.
통상적으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서 특정 코인이 더 많이 출금될수록 해당 코인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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