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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만5000달러 조정 우려에도 시장 차분… 기관들의 낙관론 지속

비트코인 10만5000달러 조정 우려에도 시장 차분… 기관들의 낙관론 지속

Blockchaintoday
출시 시간:
2025-05-27 14: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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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10만5000달러 고점에서 조정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시장은 놀랍도록 차분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관 투자자들은 여전히 강세장 지속을 예상하며 ’조정은 일시적’이라는 입장이다. 물론, 이들이 항상 옳았던 건 아니다—2022년 롱 스퀴즈 때도 똑같은 말을 했으니.

차트 분석가들은 9만8000달러 지원선이 무너지지 않는 한 상승 추세는 유효하다고 강조한다. 단기 트레이더들만 유동성 공포에 떨고 있을 뿐.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뉴스1에 따르면 11만달러를 돌파했던 비트코인(BTC)이 10만8000달러대로 떨어지며 주춤한 가운데, 기관 투자자 수요는 여전히 큰 것으로 파악된다.

27일 오후 3시 5분 빗썸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대비 0.72% 떨어진 1억 5111만 1000원이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 기준 해외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0.67% 하락한 10만 906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새벽 비트코인은 11만달러를 재차 돌파했지만 현재는 10만8000달러대까지 떨어지면서 조정 구간에 돌입한 상태다.

그럼에도 기관투자자 수요는 여전히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날 비트코인 선물 프리미엄이 8%로 상승한 것을 근거로 비트코인 ’롱 포지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고 선물 시장에서 ’롱 포지션’에 베팅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더 많다는 의미다.

이와 관련해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이 10만5000달러까지 다시 떨어지더라도, 투자자들은 조정 가능성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가상자산 투심도 전날보다 좋아졌다. 이날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얼터너티브닷미에 따른 크립토탐욕공포지수는 전날보다 1포인트 오른 74포인트로, ’탐욕’ 상태다. 해당 지수는 0부터 100까지 수치로 가상자산 투자 수요를 나타내는 지표로, 100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크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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