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 교수, 2025 대한민국 국민대상 AI·블록체인 부문에서 리더십 인정받아
AI와 블록체인 분야의 선구자로 인정받은 장민 교수가 ’2025 대한민국 국민대상’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혁신적인 기술 발전과 리더십을 동시에 갖춘 인물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암호화폐 시장이 계속해서 롤러코스터를 탈 때, 진짜 기술은 여전히 승자와 패자를 가르고 있다—그리고 장 교수의 연구는 분명히 승자 편에 서 있다. 금융권이 블록체인을 ’이해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하는 동안, 실제 개발자들은 이미 다음 혁신을 준비 중이다.
[블록체인투데이 정주필 기자] 장민 교수가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국민대상 문화예술제’에서 AI & 블록체인 부문 지도자상을 수상하며 디지털 기술 분야의 대표적 리더로서 위상을 재확인했다.
장 교수는 오랜 기간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연구와 산업 응용에 힘써왔으며, 특히 대한민국 블록체인·디지털자산의 메카로 자리 잡은 포스텍(포항공대)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전문가 과정의 운영 교수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해당 과정은 국내 최초로 학계와 산업계가 협력한 디지털자산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장 교수는 커리큘럼 기획 및 운영 총괄을 맡아 실무 중심의 교육, 정부 정책 대응, Web3 및 rwa(실물자산 토큰화) 이해를 아우르는 차세대 블록체인 리더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장 교수는 “AI와 블록체인은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술”이라며 “포스텍을 중심으로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실질적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디지털 자산 규제, 탈중앙 신원인증(DID), AI 윤리 시스템 개발 등 융합 분야에서도 활발한 연구 성과를 내고 있으며, 국내외 주요 포럼과 학술대회에서 기조강연과 정책 자문을 맡아 공공과 민간, 학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장민 교수 외에도 각계 인사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회의원 김상훈·강대식·서영교 의원이 의정활동 부문, 가수 박상철 씨가 문화예술 부문 국민가수상, 미술작가 또도아 씨가 문화예술경영 부문 크리에이터상, 안성곤 씨가 문화예술 부문 프로듀서상, 석경고미술연구소 황규완 소장이 학술문화연구 부문 공로상을 각각 수상했다.
‘2025 대한민국 국민대상’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각 분야의 인물을 발굴·시상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매년 문화예술, 과학기술, 정치, 봉사 등 다양한 부문에서 사회적 기여도를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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