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스테이블코인 법안, 이번 회기 내 통과 필수…가상자산 시장 ’초긴장’
워싱턴의 법안 통과 지연이 또다시 시장을 흔들기 전에, 이번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경고다.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하루빨리 마무리되지 않으면, 월가의 무모한 도박판은 더 커질 것"이라며 한 변호사가 직격탄을 날렸다.
당국이 뒷북 치는 사이, 암호화폐 업계는 이미 다음 플레이를 준비 중이다.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 ’지니어스(GENIUS) 액트’가 반드시 이번 회기 안에 처리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뉴스1에 따르면 친(親) 가상자산 성향 변호사로 알려진 존 디튼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의회가 지니어스 액트를 조속히 통과시키지 않을 경우 가상자산 관련 입법이 차기 정권이 출범하는 2029년까지 지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지니어스 액트에 대해선 "해당 법안은 단순 가상자산 규제가 아닌 달러 패권 유지 법안"이라며 "초당적으로 지지해야 할 사안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니어스 액트는 현재 심의 재개를 위한 최종한 합의에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