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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만2000달러 붕괴… 개인 투자자들 ’관심 냉각’ 현상

비트코인, 10만2000달러 붕괴… 개인 투자자들 ’관심 냉각’ 현상

Blockchaintoday
출시 시간:
2025-05-15 12: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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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10만2000달러 지원선을 무너뜨리며 약세 신호를 강화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시장 심리는 냉각 국면—이제 ’디지털 골드’도 인플레이션을 피해갈 수 없는 걸까?

암호화폐 시장의 불안정성이 다시 한번 드러난 가운데, 월가의 전통적인 ’공포 매수’ 전략조차 통하지 않는 모양새다. 투자자들은 숨고르기에 나섰지만, 과연 이번 조정장이 기회일까, 아니면 더 큰 폭락의 서곡일까?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비트코인(BTC)이 10만3000달러대에서 약보합세인 가운데, 지난달 7만달러대에서 최근 10만달러까지 상승한 이후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15일 오후 1시 25분 빗썸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0.28% 떨어진 1억4479만7000원이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 기준 해외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0.76% 하락한 10만 2875달러를 기록했다.

투자 수요는 아직까지 큰 편이다. 이날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얼터너티브닷미에 따른 크립토탐욕공포지수는 전날보다 3포인트 내린 70포인트로, 여전히 ’탐욕’ 상태다. 해당 지수는 0부터 100까지 수치로 가상자산 투자 수요를 나타내는 지표로, 100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크다는 의미다.

다만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은 줄어드는 추세다. 코인텔레그래프는 14일(현지시간) 구글 검색 트렌드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 검색량이 지난해 6월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당시 비트코인은 3월에 고점을 기록한 이후 3개월 동안 횡보한 바 있다. 따라서 현재 추세에선 비트코인 가격이 10만달러대에서 횡보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최고가를 경신하던 지난해 11월에는 비트코인 검색량이 2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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