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S&P 500 진입으로 시총 1조 달러 돌파 전망—가상자산 업계의 역사적 도약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S&P 500 지수에 편입되면서 디지털 자산 업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월가의 회의론자들을 뒤집을 시총 1조 달러 달성이 코앞이다.
전통 금융계의 오랜 성역을 무너뜨린 이번 진입은 ’메이저 리그’ 인정을 의미한다. 하지만 증권가 애널리스트들은 여전히 "이건 버블 아니냐"는 질문을 멈추지 않고 있다—2021년 테슬라 S&P 500 편입 당시와 놀라울 정도로 유사한 반응이다.
BTC 선물 ETF 승인, 이더리움 현물 ETF 서류 접수에 이은 또 한 번의 기관화 신호탄. 이제 남은 질문은 하나다: 언제가 아니라 얼마나 더 높이 오를 것인가?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에 편입된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시가총액이 1조 달러로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매트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13일(현지시간) X에서 "시총 1000억 달러 미만의 기업 중 코인베이스가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가 s&p500 지수에 편입돼 자금이 대규모로 유입될 것이란 설명이다. 코인베이스는 오는 19일부터 가상자산 기업 최초로 S&P500에 공식 편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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