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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보호재단, 두나무에 감사패 수여…"업비트 운영사 보안 노력 인정"

디지털자산보호재단, 두나무에 감사패 수여…"업비트 운영사 보안 노력 인정"

Published:
2025-04-30 13: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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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이 혼돈 속에서도 성장하는 가운데, 디지털자산보호재단이 국내 대표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가 암호화폐 생태계의 안전성 강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두나무 측은 "사용자 자산 보호를 위한 기술적·제도적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감사패 수여식이 끝난 뒤에도 과도한 상장료와 불투명한 심사 기준은 여전할 것"이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디지털자산보호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실질적인 보안 협력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업비트는 최근 해킹 사고 제로 기록을 달성하며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재단법인 디지털자산보호재단(이하 ’재단’)은 4월 29일(화),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2025년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 주식회사(대표 이석우)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감사패는 디지털자산 시장의 신뢰 제고와 이용자 권익 보호라는 재단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기부를 통해 힘을 보태준 두나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이해붕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장이 참석했으며, 재단 임원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감사패와 기부증서를 전달하고, 이후 재단 임원단과 수상자 간의 기념촬영 및 간단한 다과 차담으로 이어져 상호 간의 감사와 소통이 오가는 자리로 마무리되었다. 

이해붕 투자자보호센터장은 “이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이용자의 디지털자산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진 재단 이사장은 “디지털자산 시장의 신뢰 제고와 이용자 권익보호는 어느 한 주체만의 노력으로 이뤄질 수 없다”며, “이번 수여는 재단의 공익적 취지에 공감해 주신 뜻깊은 참여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자, 디지털자산 이용자 권익 보호라는 공동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기 위한 협력의 계기”라고 강조했다. 

재단은 이번 수여를 계기로 디지털자산 시장 내 공익적 참여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에도 재단은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는 동시에, 매년 감사패 수여를 정례화해 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지속적으로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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