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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4000달러 돌파 임박… ’조용한 폭풍’이 온다

금값, 4000달러 돌파 임박… ’조용한 폭풍’이 온다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8-03 11: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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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시장이 숨죽인 채 4000달러를 노린다.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침묵의 강세'가 시작됐다.

### 검은 황금의 부활

인플레이션, 금리 스윙, 지리적 긴장—금은 다시 한번 최후의 방어자산으로 부상했다. 연초 대비 35% 상승한 스포트 가격이 증명한다.

### 월가의 예측을 뒤엎는 속도

애널리스트들의 연말 목표치(3800달러)를 8월에 이미 위협 중. 파생상품 시장에서 12월 콜옵션 매집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 디지털 금 vs 진짜 금

비트코인이 7만 달러에서 발목 잡히는 사이, 금 ETF 유입액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 '옛날 투자자'들이 승리하는 진귀한 장면.

4000달러는 심리적 저항선이자 월가의 자존심—돌파하면 다음 정류장은 역사책 속 이야기다. (참고: 금 4000달러 달성 시,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자동으로 목표가를 10% 상향 조정하는 내부 규정이 있다고 합니다.)

대상 자산의 가격변화에 따른 단순 보유와 AMM 예치 자산 변화표, 출처=블록미디어

대상 자산의 가격변화에 따른 단순 보유와 AMM 예치 자산 변화표, 출처=블록미디어

자산 가격이 2배 오르면 5.72%, 5배 오르면 25.46%의 손실이 발생하는 등 가격 변동성이 클수록 손실도 같이 커진다.

일드베이시스는 IL의 근본 원인인 수학적 불일치를 ‘복리 레버리지’와 ‘일정한 레버리지 유지’라는 개념으로 돌파한다.

: 사용자가 1만 달러 상당의 토큰화된 비트코인(WBTC)을 예치한다.

: 프로토콜이 사용자를 대신해 1만 달러 상당의 커브 스테이블코인(crvUSD)을 자동 대출한다. 그 후 예치된 wBTC와 새로 발행된 crvUSD는 모두 wBTC/crvUSD 커브 풀에 예치된다. 발행된 1만 달러의 crvUSD를 담보하는 유동성 공급자(LP) 토큰을 생성한다. 이로써 포지션은 총 2만 달러의 2배 레버리지 상태가 된다.

: 일드베이시스는 비트코인 가격이 변동할 때마다 포지션을 자동 재조정해 레버리지 비율을 항상 2배로 유지한다. 지속적이고 자동으로 재조정하는 메커니즘이 수학적으로 비영구적 손실을 제거하는 핵심이다.

이고로프가 ‘제곱근을 제곱하는 것(squARing the square root)’이라 표현한 이 메커니즘은 기존 AMM의 ‘제곱근’ 수익률을 ‘선형적’ 수익률로 바꾼다. HODL과의 가치 격차, 즉 비영구적 손실을 이론상 ‘0’으로 만든다.

포지션 재조정에 드는 비용은 자체 자금 조달 시스템으로 해결한다. 일드베이시스의 전용 기능을 통해 발행된 crvUSD에 대해 지불되는 전체 대출 이자율은 일드베이시스에 의해 포착되어 레버리지 LP 포지션의 자동 재조정에 직접 할당된다.

이 메커니즘은 일드베이시스 관련 대출에만 적용되며, 커브 생태계의 다른 일반 crvUSD 사용자가 지불하는 이자에는 영향을 미치거나 전용되지 않는다. 사용자는 최종적으로 자신의 원본 비트코인에 IL 없는 수익이 더해진 수익형 자산 ‘yBBTC’ 토큰을 받게 된다.

일드베이시스는 프로토콜이 실제로 창출하는 수수료 기반의 ‘진짜 수익률(Real Yield)’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이는 자체 토큰 발행으로 수익률을 부풀렸던 과거 ‘디파이 썸머’의 폰지노믹스와 구별된다.

이것이 바로 일드베이시스가 특별한 이유다. 비트코인 보유자들은 순수한 비트코인 노출을 유지하면서 거래 수수료로부터 실제 BTC 기반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일드베이시스는 비트코인의 변동성을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수익으로 전환하도록 설계되었다.

이고로프가 공개한 백테스트 데이터에 따르면, 일드베이시스는 다양한 시장 상황에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지난 시장 상황을 기반으로 백테스팅한 결과 강세장에서는 약 20%까지의 연간 수익률이, 약세장에서는 약 9%의 연간 수익률이 기대될 것이라 말했다.

이야기는 단순하다. 막대한 비트코인이 잠자고 있던 이유는 디파이의 ‘비영구적 손실’에 대한 합리적 두려움 때문이었다. 이제 디파이의 선구적인 개발자 중 한 명이 이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해법을 들고 나타났다.

최근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및 한국 프리미엄 지수 하락에서 보듯, 국내 투자 심리는 신중한 관망세로 돌아섰다. 이러한 시장 분위기는 투기적 수익보다 위험이 관리된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에 대한 수요를 높인다.

단순히 보유만 하던 ‘존버’의 시대를 지나, 비트코인을 ‘일하게’ 만드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일드베이시스와 같은 혁신이 잠자는 거인을 디파이 시장으로 이끄는 열쇠가 될 수 있다.

  • 일드베이시스
  • YieldBasis

|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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