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크라켄 공동창업자 제시 파월 수사 종료…’비영리단체 해킹’ 혐의 무혐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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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가 크라켄 거래소 공동창업자 제시 파월에 대한 수사를 종결했다. '비영리단체 해킹' 혐의는 무혐의로 판명되며, 이번 결정으로 암호화폐 업계는 한숨 돌렸다.
당국은 2년간의 수사 끝에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기소를 포기했다. 파월 측은 '진실이 승리했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번 사건은 규제 당국과 암호화폐 기업 간 긴장 관계를 다시금 부각시켰다. (그러나 SEC는 여전히 다른 137건의 소송을 진행 중이니, 마음 놓긴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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