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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박재형 특파원] 도지코인(DOGE)이 2025년 1월 시작 후 14% 상승하며 긍정적인 출발을 보였다고 24일(현지시각)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크립토랭크의 데이터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현재 14.8%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반등세를 유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도지코인의 역사에서 1월은 평균 85.1%의 성장률로 가장 수익성이 높은 달로 꼽힌다. 2021년 1월에는 771.5%라는 사상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2014년에도 269%의 높은 성과를 보였다. 그러나 이듬해인 2015년에는 25.4% 하락하며 반등에 실패했다.
2016년에는 84.6%의 성과로 다시 평균 성장률에 근접했지만,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3년 연속 부진했다. 이 기간 동안 각각 7.95%, 33.4%, 18.2%의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며 도지코인의 1월 실적 최저 기간을 나타냈다.

2020년에는 다시 18% 상승했지만, 2022년부터 도지코인은 1월 실적에서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번갈아 기록했다. 2022년 17% 하락, 2023년 37.2% 상승, 2024년 11.9% 하락으로 변동성이 두드러졌다.
2025년 도지코인은 1월 현재 14.7% 상승하며 긍정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도지코인이 1월 평균 성장률인 85.1%를 회복하려면 추가로 70% 이상 상승해야 한다. 시장 분석가들은 도지코인의 가격이 0.62 달러에서 0.70 달러 사이로 상승할 경우, 역사적 평균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한다.
현재 도지코인은 시장 내 충분한 성장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가격 상승의 지속 가능성은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과 투자 심리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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