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랠리의 ’아베노믹스’ 유사성…증시 강조·제도개혁으로 경제 반등 기대
한국 정치권의 핫 이슈로 떠오른 이재명식 경제정책—'주식시장 강조'와 '규제 개혁'이 일본의 아베노믹스와 유사하다는 분석이 쏟아지고 있다.
아베노믹스의 유산을 연상시키는 대담한 금융정책으로, 한국 증시의 반등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물론 전문가들은 '또 다른 중앙은행 잔치'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언제나 그렇듯이.
비트코인 장기보유자 보유량 –글래스노드, 코인텔레그래프
이 지표는 보통 일정 기간(150일) 이상 코인을 이동시키지 않은 주소들의 보유량을 기준으로 측정되며, 보유량이 상승할 경우 장기보유자가 매도하지 않고 자산을 축적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실제로 과거 2018년, 2021년, 2023년 주요 고점 구간에서도 장기보유자의 보유량은 급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에도 가격이 재차 상승하는 와중에도 장기보유자의 물량이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매도 심리가 둔화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비트코인 가격 역시 이 같은 흐름을 반영하듯 강한 지지력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10만 80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단기 박스권 상단을 테스트 중이다. 장기보유자의 보유량 증가가 지속될 경우, 공급 부족에 따른 수급 타이트닝이 중장기 가격 상승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XRP 개발한 브리토가 ‘8만 BTC’ 지갑 주인? …14년만에 이동 놓고 설왕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