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디지털 위안화로 글로벌 금융 체제 재편 선언…다극화 통화 시스템 가속화
![[주요 뉴스] 중국, 디지털 위안화 및 다극화 통화 시스템 강화 계획 발표](https://www.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4/11/제목을-입력해주세요_-002-1.png)
중국이 디지털 통화 전쟁에서 핵심 수를 공개했다. 인민은행(PBOC)은 2025년까지 디지털 위안화(e-CNY) 생태계를 글로벌 스탠다드로 육성하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했다.
◆ SWIFT 체제에 대한 도전장
'디지털 위안화 3.0'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와 다자간 CBDC 브릿지 구축을 골자로 한다. 서구 중심의 금융 시스템을 우회하는 게임플랜이다.
◆ 홍콩-두바이-상하이 연결하는 디지털 실크로드
크로스보더 결제망 테스트는 이미 23개국과 진행 중. 위안화 국제화 지수(2.8%)를 2027년까지 5%로 끌어올리는게 목표다. 당연히 미국 재무부는 이를 달가워하지 않는다.
금융 전문가들은 "디지털 패권 전쟁에서 중국이 선제공격을 가한 것"이라 평가하지만, 여전히 알리페이 감시통제 시스템과의 괴리감이 논란이다. 결국 모든 중앙화된 디지털 통화는 감시 도구일 뿐이라는 게 시장의 냉소적인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