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2억 달러 대어포 횡재… 비트스탬프 인수로 기관급 암호화폐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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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거래 앱의 반란군이 디지털 자산 전쟁에 본격 참전한다. 2억 달러라는 거액을 들여 유럽의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를 장악한 로빈후드—이제 월가의 기관 투자자들을 유혹할 본격적인 인프라를 손에 넣었다.
이번 인수로 로빈후드는 ’메이저 리그’로 진입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하지만 과연 월가의 고객들이 수수료 인하로 유명한 이 플랫폼에 반길지는 미지수—결국 암호화폐 시장에서 진짜 돈은 여전히 ’빅 플레이어’들의 주머니에서 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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