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10만 BTC와 50톤 금 보유로 시장 신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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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Tether)가 비트코인 10만 개와 금 50톤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안정성에 대한 논의가 다시 불붙었다.
암호화폐 업계에서 가장 논란이 많았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이제 시장에서 가장 튼튼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자랑한다는 아이러니. 금융 전문가들은 "믿을 수 없는 놈이 가장 많은 현금을 쥐고 있는 법"이라며 비아냥거렸다.
테더의 이번 공개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투명성 요구가 점점 커지는 가운데 나온 전략적 움직임으로 보인다. 하지만 여전히 ’진짜 달러’가 뒷받침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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